송석준(새·이천·사진)국회의원이 1호 법안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법률안’을 발의한 가운데 앞으로 2년 동안 보건복지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송 의원은 14일 “상임위 구성과 관계없이 이천지역의 목을 옥죄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안 발의에 대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수도권의 과밀 현상을 막기 위해 1982년 제정됐으나 수도권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채 35년이나 흐른 낡은 규제”라며 “세계적인 대도시권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환경에서 수도권 의 경쟁력은 물론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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