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 사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20대 국회의원 중 116명이 (재)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에서 주관한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기증운동본부는 20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제20대 국회등원 기념 장기기증 서약식’을 진행했다.

운동본부는 20대 국회의원 300명을 대상으로 사후 각막기증 등록 캠페인을 펼쳐 39%인 116명의 여야 의원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과 기념패 전달에는 경기도 새누리당 심재철 국회부의장(안양 동안을)과 송석준 의원(이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화성병)·김한정(남양주을)·백혜련(수원을)·이원욱 의원(화성을) 등 여야 의원 22명이 참석했다.

각막기증 등록서를 제출한 송석준 의원은 “사회적 약자인 장기부전 환우들을 위해 장기기증 운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장기를 기증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한 장기기증 인들과 그 가족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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