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일의원연맹 구성 등을 위한 총회?간사회서 이천 5층석탑 환수 의지 밝혀…

(아시아뉴스통신=박규리기자)기사입력 : 2016년 07월 29일 08시 46분

27일,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한일의원연맹 구성 및 법인설립을 위한 총회?간사회에에 참석한 송석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소개시간을 통해 이천 5층 석탑이 환수의지를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송석준 의원실)

송석준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27일, 현재 해체되어 일본에 보관중인 소중한 문화재인 이천 5층 석탑이 환수될 수 있도록 한일의원 연맹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한일의원연맹 구성 및 법인설립을 위한 총회?간사회에 참석, 소개시간을 통해 이 같은 의지를 피력했다.

송석준 의원은 “20대 국회에 들어와 한일의원연맹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된 것은 이천의 대표적 문화재인 이천 5층 석탑이 아직 일본에 있기 때문이다”며 “활발한 연맹 활동을 통해 귀중한 문화재가 환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 5층 석탑은 고려 초기 이천시 관고동에 세워졌으나, 조선총독부가 1914∼15년쯤 석탑을 경복궁으로 옮겼다가 1918년 오쿠라재단과 관련된 오쿠라토목조를 통해 일본으로 반출되었다.

지난해 4월, 100년만에 해체되어 별도의 창고에 보관중이다.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48279&thread=11r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