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새·이천·사진)국회의원이 일본으로 반출된 이천의 대표적 문화재 ‘이천5층석탑’을 반드시 환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송 의원은 31일 “20대 국회에 들어와 한일의원연맹에 각별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천의 대표 문화재인 이천5층석탑이 아직 일본에 있기 때문”이라며 “활발한 연맹 활동을 통해 귀중한 문화재가 환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해체돼 오쿠라재단 창고에 보관 중인 이천5층석탑의 환수를 위해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한일의원연맹 구성 및 법인 설립을 위한 총회에 참석해 이 같은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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