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새, 이천)은 지난 1일 새누리당 경기도 예산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예비타당성 문제로 중단되어 있는 국지도 70호선(이천∼흥천) 사업의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 의원은 이와 관련 지난 6월17일 예비타당성 기준을 총사업비 1천억원 국고지원 600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날 송 의원은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성남∼여주간 전철의 요금 인하와 조기개통을 위해 환승 손실보전금을 적극 지원해 준 것과 지방도 329호선(이천시 대포동∼안성시 일축)과 지방도 333호선(이천 설성면 수산리∼행죽리)을 우선순위에 배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 의원은 또한 이천시 부발의 소하천인 고사천 정비사업과 관련해 치수와 친수공간 조성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국비확보를 통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 의원은 이천 율면의 월포보건진료소를 예로 들며 농촌지역 복지사각지대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예산지원을 통한 시설확충 등을 당부했으며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악취제거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주광덕 예결위 간사, 이현재 정책위부의장, 홍철호 경기도당위원장, 예결위 소속 박순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남경필 경기지사는 1조700억원 규모의 주요 국비지원 12개 사업과 정책현안에 대해 협조를 구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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