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새누리, 이천)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복선전철 경강선(성남에서 여주간)을 추석기간인 9월 13일~18일까지 6일간 임시 운행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겸강선이 오는 9월 24일 본격 운영에 앞서 이번 임시 운행은 판교 및 여주역에서 출발해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정시에 출발하며 전역인 11개역을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임시 운행기간 동안 각 역의 주차장을 전면 개방하고 고객안내 인력을 배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개통으로 이천시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 간 접근성 등이 대폭 개선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국회의원 회의실 등에서 수차례 만나 조기 개통 및 추석절 임시개통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펼쳤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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