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성남~이천~여주) 전철 타고 고향 다녀오세요”

송석준 새누리당 국회의원(경기 이천)은 경강선 개통(9월 24일)에 앞서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임시 열차를 운행하기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임시 열차는 판교역과 여주역에서 해당 기간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정시에 출발하며 모든 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무료이며 서울 강남역에서 출발할 경우 이천까지 소요 시간은 40분 가량으로 예상된다.

송석준 의원은 당선 직후인 지난 4월 15일 여주·이천·광주시장과 함께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을 건의했다.

또 지난달 18일에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추석연휴 임시개통을 요청했다.

송 의원은 “성남∼여주 전철 개통으로 이천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석 명절에 편안히 고향에 다녀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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