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24일 가정 양육수당 지급을 손자녀를 양육하는 (외)조부모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가장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가정 복원을 위해 관점을 달리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그는 가정양육수당과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차이가 너무 크다고 지적하며 가정양육수당의 현실화 및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가정양육수당 및 어린이집 보육료 단가 차이가 ▲만 0세 62만 5천 원(20만 원 대 82만 5천 원) ▲만 1세 41만 9천 원(15만 원 대 56만 9천 원) ▲만 2세 33만 8천 원(10만 원 대 43만 8천 원) 등을 보이고 있다.

송 의원은 또한 의사국가시험에 생명존중사상을 다루는 윤리의식 문제 비중을 높이라고 요구하고, 내년도 복지부 예산 중 긴급복지 예산의 비중이 16.5% 준 것에 대한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57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