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21일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에 위치한 송갈교 재가설공사와 관련,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갈교는 정부의 긴급점검 및 안전성 평가에서 최하등급인 E등급, 불량 판정을 받아 사용 중지되어 지역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송갈교는 내년 3월 실시설계를 거쳐 4월 공사착공에 들어가 8월에 공사완료를 계획하고 있다. 연장은 45m, 교폭은 10m이다.

송석준 의원은 “송갈교가 위치한 어농리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고 송갈교도 안정성 낙제점수를 받아 통행에 불편이 많았는데 특교를 확보하게 돼 기쁘다”며 “계속해서 지역의 안전성 위험한 건축물 등을 찾아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 /박승용·서인범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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