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송석준(이천)의원은 14일 이천지역 하천정비사업과 관련, 내년도 사업비로 총 72억5천만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국가하천인 복하천(효지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 45억원과 지방하천인 백족·호법지구 하천정비사업에 각각 15억원과 12억5천만원이다.

복하천 하천정비사업은 치수안정성과 생태환경 개선, 자정 능력 증대, 수질 개선, 친수환경 조성 등으로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지난 2012년 시작해 내년 6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백족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보상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행정절차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해 본격적인 개보수에 나설 예정이며, 호법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역시 보상작업과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송 의원은 “이천지역 하천정비사업은 수질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친수공간으로서의 의미가 큰 만큼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계속해서 예산확보와 공사 진행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재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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