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송석준(이천)의원은 12일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국지도 70호선(이천 증포동∼여주 흥천면) 사업재개를 위한 총력에 나섰다.

송 의원은 경기연구원을 통해 15년이 지난 예비타당성 선정기준을 통해 현재 사업이 중단되어 있는 국지도 70호선의 ‘도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제도 개선연구방안’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해 올 4월까지 진행된다.

송 의원은 지난달 기획재정부 김태곤 지역예산과장, 국토부 김인 간선도로과장, 경기도청 홍지선 도로국장 등 관계기관 담당자와의 예타 연구용역 회의를 가진데 이어 오는 2월 국회에서 예타 제도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 3∼4월에는 현장간담회도 계획하고 있다.

국지도 70호선은 경기 동부권에 살고 있는 많은 주민들이 여주 남한강, 양평, 홍천을 방문하거나 이를 통해 강원도를 방문하는 코스로 즐겨 이용하는 도로다.

송 의원은 “국지도 70호선은 자동차전용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만나는 교통요충지”라며 “15년이 지난 예타 선정기준을 통해 국회가 의결한 예산을 회수해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사업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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