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31일 설 연휴 및 전후에 지역 민생현장을 찾아 경청한 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설 연휴가 지났지만 이날 이천시 중리동 노인복지회관과 호법면 노인회관 및 경로당을 연이어 방문, 설 인사와 함께 생활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세세히 살펴봤다.

앞서 그는 설날인 지난 29일 조류인플루엔자(AI) 농가 지역민 및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들을 찾아 상황체크와 함께 노고를 격려하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8일에는 이천시 율현동에 위치한 버스차고지를 방문해 연휴기간 수고하는 기사들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오후에는 관고 재래시장을 찾아 설을 준비하는 상인들 및 지역민들과 지역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5일에는 임시 개통하는 이천 백사IC∼부발IC 6.1km(성남∼장호원 국도3호선 신설사업 구간)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혹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현장을 일일이 확인했으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급식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24일에는 지난 9월 개통한 경강선 전철 역사 3곳(부발·이천·신둔도예촌)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장호원 재래시장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예전 같지 않은 경기이지만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을 이뤄가자고 당부하는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 송석준 민생탐방 4
▲ 송석준 민생탐방 6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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