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님 왜 국회의원의 꿈을 키우셨나요”라는 한 초등생의 질문에 송 의원은 “저도 여러분과 같이 설성면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꿈을 키웠어요. 그 결과 국가 고위공무원이 됐지만 이천을 위해서 일을 함에 있어 한계를 느꼈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됐어요”

송석준 의원(새누리,이천)이 이천 대월초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송석준과 함께하는 진로 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펼친 자리에서 미래의 동량들과 나눈 대화다.

송 의원은 대월초교 4, 5, 6학년생 100여명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린 특강에서 “저는 현재까지의 인생에서 큰 시련을 네 번 정도 겪었는데 이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미래의 목표가 분명했기에 가능했다”고 입지(立志)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반드시 뜻을 이루겠다는 ‘신념’, 자신이 처한 모든 환경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자세, 남을 탓하지 않고 모든 사항이 자기로부터 비롯됐다는 ‘겸손’ 등 항상 마음먹기에 따라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송 의원은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링컨 전기 등을 예로 들며 “저는 학창시절 독서를 많이 했는데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모든 생활에서 크게 유익했다”면서 “다양한 책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문답식으로 진행한 특강에서는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셨는가’ 등 다양한 질의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답변이 이뤄져 학생들이 장래에 대한 꿈을 갖고 목표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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