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1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최근 경기 침체와 내수불황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적 배려와 관심을 위해 ‘제1차 소상공인 경쟁력강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송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성남 분당을)·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소상공인 핵심정책 10대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송·김·채 의원이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함께 직접 패널로 참여한다.

포럼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소상공인 사전 영향평가제 등 차기정부에 바라는 ‘소상공인 핵심정책 10대 과제’에 대한 토론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해 볼 계획이다.

송 의원은 “소상공인들은 우리 경제의 실핏줄로 내수경제를 떠받치며 오늘의 우리 경제를 이룬 주역인데 지금은 생존마저 위협받는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포럼을 통해 현실적인 대응방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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