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5일 무선통신 장치 등 안전장비 도입 등을 통한 건설현장의 안전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제로를 위한 해법모색 토론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국가 경제의 악영향을 주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해 제4차 산업혁명을 근간으로 하는 첨단기법을 통해 사고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위험 발생 가능성 제시와 함께 관련 데이터를 토대로 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발제는 국민대 전자공학부 주민철 조교수가 각각 맡았으며, 정부와 업계, 노동계에서 토론자로 나선다.

송 의원은 “제4차 산업혁명이 우리 경제의 키워드가 되고 있지만 관련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가치는 하락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안전사고 예방 방안들이 많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민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3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