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택지지구에 건립 내년 1월께 완공 목표

포토뉴스경기 이천 마장농협 종합청사 기공식에서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왼쪽 두번째부터), 조병돈 이천시장, 황경우 마장농협조합장, 한기열 경기농협 지역본부장등이 첫삽을 뜨고 있다.

경기 이천 마장농협(조합장 황경우)은 4월21일 마장면 마장택지지구 내에서 종합청사 기공식을 했다.

마장농협의 새 종합청사는 8252㎡(2500평) 부지에 옥탑층을 포함한 지상 4층 규모로, 2018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종합청사가 준공되면 1758㎡(532평) 규모의 하나로마트와 금융매장·소회의실·대회의실·문화센터·조합원 휴게실 등을 갖추게 된다. 123대의 주차면적을 갖춰 주차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마장농협은 마장지구 택지개발로 인해 2016년 12월 철거된 이후 마장면 경제종합타운 내 임시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황경우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 농협 임직원의 오랜 숙원인 종합청사가 완공되면 마장농협은 금융·복지·문화공간으로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해 최고의 명품 청사를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기공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경기 이천), 지역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천=백연선 기자 whit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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