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석준(이천)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보임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여야 50인으로 구성되는 예결위는 2016년도 결산과 앞으로 정부가 제출하게 될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하게 된다.

송 의원은 20대 국회에 입성해 작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한데 이어 올해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2년 연속 선임되었는데, 송 의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확보에 남다른 노력을 경주해왔던 만큼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송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 예산을 통제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혈세가 경제회복ㆍ실업구제ㆍ복지사업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현미경 검증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득기자/j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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