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물 접수 해마다 증가하지만 관리시스템 제자리 걸음

[공감신문]?서울?지하철?분실물?회수율이?지난해?하락한?사실이?드러났다.?회수율은?최근?3년간?85%?수준을?유지했으나,?지난해?78%?수준으로?떨어졌다.

자유한국당?송석준?의원(경기?이천)은?서울교통공사로부터?받은?자료를?분석한?결과,?지난해?지하철?분실물?회수율이?78.8%로?하락했다고?밝혔다.

지하철?분실물?접수건수는?매년?증가해?2014년에는?11만1219건,?2015년?12만645건,?지난해는?12만9422건에?달한다.?하지만?지난해?회수된?건수는?10만1972건으로?78.8%에?불과하다.

최근?3년간?1~8호선?지하철?분실물?현황?/?송석준?의원실?제공

2014년?84.56%,?2015년?85.34%에?비하면?비교적?하락한?수치가?크다.?더욱이?지하철?내?분실사례가?늘고?있음에도?회수율은?떨어지며?개선?대책이?필요한?상황이다.

송석준?의원은?“해마다?증가하는?유실물?접수건에도?불구하고?유실물?관리시스템은?제자리에?머물고?있다”며?“지하철?유실물?관리프로그램?개선을?통해?회수율을?높이는?노력이?필요하다”고?강조했다.

한편,?서울시민들이?지하철에서?가장?많이?잃어버리는?물건은?휴대전화인?것으로?밝혀졌다.

지난해?기준?휴대전화?분실사례는?2만8809건으로?전체의?22.26%에?달한다.?그?뒤로?가방이?2만7077건으로?20.92%를,?지갑이?1만7616건으로?전체?대비?13.61%를?차지했다.

최근?3년간?1~8호선?지하철?분실물?반환현황?/?송석준?의원실?제공

품목별?회수율도?휴대전화가?95.07%로?가장?높았다.?전자기기가?89.17%,?가방이?86.11%,?지갑이?82.69%로?뒤를?이었다.

윤정환 기자 | yjh@gokorea.kr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사실만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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