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이천.자유한국당)이 추석 명절을 앞둔 27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생탐방 시간을 가졌다.

송 의원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이천 5일장이 열린 관고전통시장 곳곳을 다니며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시민과 상인들은 송 의원의 인사를 반갑게 맞으며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장 한켠에서 과일을 파는 한 할머니는 송 의원의 아내 정유선 여사가 1만 원에 4개 하는 사과를 구입하자 “내가 찍어준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서 좋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니 기분이 더 좋다”면서 큼지막한 사과 하나를 봉지에 덤으로 담으며 활짝 웃었다.

또,찐옥수수와 고구마를 등을 팔고 있는 가게에 들른 송 의원은 아내가 구입한 찐옥수수와 송편을 함께 수행한 당직자들과 나눠 먹으며 민생탐방을 이어갔다.

송 의원은 이천 5일 장날인 이날 2시간 여 동안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하는 소통행보를 펼쳤다.

오종검 관고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며칠 전 방문에 이어 다시 찾아주셨다. 늘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오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겨 우리 이천시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어 “관고전통시장은 넉넉한 인심에 정과 활력이 넘치는 곳이다. 시민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전통시장의 계승 발전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갖고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천시 참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사업에 관고전통시장 발전 방안을 연계시킨다는 구상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전국의 낙후 지역 500곳에 5년간 총 50조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사업대상지 절반 이상이 소규모 지역(우리동네살리기) 모델로 추진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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