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이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7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생탐방 시간을 가졌다.

송 의원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이천 5일장이 열린 관고전통시장 곳곳을 다니며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 시민들은 송 의원을 반갑게 맞으며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송 의원은 이천 5일 장날인 이날 2시간여 동안 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하는 소통 행보를 펼쳤다. 지팡이를 짚고 장에 나온 80대 할머니는 “국회의원이 열심히 해서 이천하고 우리나라 크게 발전시켜야 해요. 늘 건강 조심하고 힘내세요”라며 덕담을 건네자 송 의원은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시장 한쪽에서 과일을 파는 한 할머니는 송 의원의 아내 정유선 여사가 1만 원에 4개 하는 사과를 구입하자 “내가 찍어준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서 좋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니 기분이 더 좋다”면서 큼지막한 사과 하나를 봉지에 덤으로 담으며 활짝 웃었다.

한 어르신이 “(북한이)핵실험하고 전쟁이 난다 안 난다 하는데 왜들 그렇게 싸우나. 국회의원이 (해결에)적극 나서달라”고 하자 송 의원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최선을 다해 바로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오종검 관고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며칠 전 방문에 이어 다시 찾아주셨다. 늘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관고전통시장은 넉넉한 인심에 정과 활력이 넘치는 곳이다. 시민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전통시장의 계승 발전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갖고 다시 찾아뵙겠다”며 “오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송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천시 참여를 진행 중이며 이 사업에 관고전통시장 발전 방안을 연계시킨다는 구상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전국의 낙후 지역 500곳에 5년간 총 50조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사업대상지 절반 이상이 소규모 지역(우리동네살리기) 모델로 추진된다.

▲ 사진설명 : 송석준 국회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27일 이천 5일장이 열린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송석준 국회의원사무실(
▲ 사진설명 : 송석준 국회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27일 이천 5일장이 열린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송석준 국회의원사무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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