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이 15일 이천시 창전동 남녀새마을협의회(회장 윤원용, 박명옥)의 이웃돕기 김장봉사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새마을협회원들과 함께 고무장갑과 앞치마를 착용하고 2시간여 동안 김치를 담갔다.

창전동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김장하기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 500포기를 110여 박스에 나눠 관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박명옥 회장은 “회원들과 국회의원의 정성까지 들어간 올해 김장은 더 맛있을 것 같다”며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일손을 도와주신 국회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봉사를 진행해주신 창전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께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같은 진정한 봉사자 분들이 계셔서 우리 이천발전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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