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기준 없어 과대광고 횡행해”…화장품법 개정안 발의

[공감신문]?최근?살충제?파동,?독성?생리대?사건?등으로?소비자들이?화학물질이?들어간?제품을?지양하는?가운데,?화장품에?천연성분?사용?기준과?인증제도를?도입하는?법안이?발의됐다.

28일?자유한국당?송석준?의원(경기?이천시)은?천연화장품의?기준을?명확히?하고?인증제도를?도입하는?내용을?골자로?하는?‘화장품법?개정안’을?대표?발의했다.

최근?살충제?및?생리대?파동으로?인해?소비자들이?화확물질을?지양하고?있다.?이에?자유한국당?송석준?의원은?천연화장품의?기준을?명확히?하는?화장품법?개정안을?마련했다.?사진은?서울의?대형마트에서?한?시민이?생리대를?고르는?모습.

국내법은?천연화장품에?대한?기준이?없어?천연성분이?0.1%만?함유돼도?‘천연화장품’으로?광고가?가능하다.?이에?천연화장품을?가장한?과장광고과?횡행해?소비자들이?보호의?사각지대에?놓여?있다.

개정안은?천연화장품을?‘동식물?및?그?유래?원료?등을?함유하고?식품의약안전처장이?정하는?기준에?맞는?화장품을?말하는?것’으로?정의했다.?또?기준에?미치지?못하는?화장품을?천연화장품으로?허위광고하지?못하도록?규정했다.

28일?자유한국당?송석준?의원이?대표?발의한?화장품법?개정안은?천연화장품의?허위광고를?막고?소비자의?알권리를?신장시키는?긍정적인?효과가?있을?것으로?기대된다.?사진은?2017?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서?관계자가?화장품?등?미용제품을?살피는?모습.

또?한국화장품안전품질관리원을?설립해?천연화장품과?유기농화장품의?안전성과?품질관리?및?인증업무를?담당하도록?하는?내용도?포함해,?소비자의?알권리와?안전성?확보의?초석을?다졌다.

송석준?의원은?“이번?법?개정을?통해?화장품을?사용하는?소비자들의?권리향상뿐?아니라?품질?높은?화장품?생산으로?화장품?산업의?발전이라는?두?마리?토끼를?잡을?수?있는?기회가?될?것”이라고?기대를?표출했다.

윤정환 기자 | yjh@gokorea.kr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올바른 사실만을 전하겠습니다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