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설치된 지 15년이 지나 노후돼 불안전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소재 이천종합운동장 지붕 확장·교체사업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은 지난 7일 이천종합운동장 개보수 사업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천종합운동장은 이천시민축구단과 대교여자축구단 등이 홈구장으로 이용하는 등 연중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나?지붕 노후화로 인한 누수현상이 심해 안전사고 위험 등?시민들의 이용불편 및 불안감이?야기돼 왔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를 통해 이천종합운동장의 안전성과 주민편의성을 증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관련한 문제는 시급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석준 의원은 지난 11월에도 장호원, 율면, 호법면 교량 5곳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비 8억 원과 모가면 원두저수지 정비사업 1억 5천만 원 등 총 9억 5천만 원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이천 지역의 재난?재해예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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