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련 내년도 예산이 국회 차원에서 616억 2천500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에 따르면, 내년 국가예산 중 이천시 관련 예산이 예결특위 심사 과정에서 총 616억 2천500만 원을 증액,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송 의원의 예결특위 활동을 통해 국회차원에서 증액된 주요 이천시 관련 예산은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설계비 5억 원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596억 원 등 이다.

특히,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사업은 부발읍 응암리~여주 가남읍 심석리까지 6.1km 4차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이번 설계비 확보로 수도권과 충청권의 간선도로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게 됐다.

그리고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은 당초 정부안은 2천280억 원이었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596억 원이나 증액되어 2천876억 원이 확보됐다.

송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천 예산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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