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송석준(자유한국당·이천·사진) 의원은 14일 국도 3호선에서 이천시 장호원읍 와현리 진입을 위한 곡선 반경을 조정하는 감속차로 설치사업에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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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자유한국당·이천) 의원

국도 3호선은 이천시를 관통하여 수도권과 서울로 들어가는 도로로 이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이지만, 국도 주변 마을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곡선반경 구간확보가 되지 않은 곳이 많아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는 등 위험 노출이 많았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위험도로 개선 사업의 목적으로 국도 3호선에서 인근 마을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감속차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국도 병목지점 해소를 위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국도의 원활한 차량흐름과 이용하는 이천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비를 쓸 계획”이라며 “앞으로 국비를 더 확보해 다른 곳의 안전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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