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01000198700008811.jpg
/송석준 의원실 제공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이 2018년 새해를 맞아 관내 기관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 의원은 3일 오전 이천소방서(서장 고문수)와 이천경찰서(서장 고창경)를 각각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이천소방서 대원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건넨 송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여러분들이 바로 우리의 영웅입니다. 국민은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믿고 고마워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문수 이천소방서장은 송 의원의 방문에 감사인사를 전한 뒤 이천시재난안전종합체험관 건립 계획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고 서장은 “다양한 재난위험에 대비한 안전체험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기 동남부권역의 종합안전체험관이 부재한 실정”이라며 “시민 스스로가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체험위주의 안전체험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석준 의원은 “각종 재난 및 사고 시에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전 교육을 통해 이를 예방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면서 체험관 건립을 포함해 소방관 처우개선 및 장비지원 등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송 의원은 이천소방서 방문 이후 이천경찰서를 찾아 상황실과 형사계, 교통조사계, 민원실 등을 돌며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10301000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