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의 ‘찾아가는 읍ㆍ면ㆍ동 순회 의정 보고회’가 22일 부발읍을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12곳에서 진행된다.

송 의원의 첫날 의정보고회는 부발농협 회의실에서 김형식 이천시 노인회장과 김태린 부발읍 이장단 협의회장 등 기관ㆍ사회단체를 비롯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초심을 잃지 않고 뛰고 또 뛰겠습니다’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지난 1년여 동안의 의정 활동의 평가는 물론 앞으로 의정 활동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송 의원이 직접 질의를 받아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송 의원은 그동안의 입법, 예산, 정책 활동 등 다양한 국회 활동에 대한 보고를 통해 국도 70호선 (이천~여주 흥천)병목구간 사전 기회 조사, 장호원파출소 신축 등의 신규 사업 20건에 66억여 원과 이천~오산 고속도로, 하수처리장 확충, 용풍지구 수질 개선 사업, 하수처리장 확충 등 계속사업 42건에 약 3천800여억 원 확보와 월포교 내진 보강 공사 등 4건의 특별교부금 18억 원 등 정부 예산 확보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이천을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으로의 이천 위상 강화와 소신 있는 믿음의 정치를 위해 성남~부발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십자 축 철도망 구축을 위한 이천~문경 중부내륙선 예산 확보, 이천~오산 고속도로 예산, 세라믹 기술원 등의 전문 기업 육성으로 첨단 산업의 메카 도시 육성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보고했다.

송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천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상생과 조화, 새로움, 희망, 지속가능, 중심의 송석준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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