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한.이천)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7일 송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이천사랑봉사단과 함께 성애원을 찾아 인생선배로서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은 저마다 “저는 사육사가 되고 싶어요. 저는 바리스타, 저는 제빵사, 청소년지도사 ” 등 미래의 꿈을 밝혔다.
송 의원은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공부했던 경험과 대학교 시절 학비 마련을 위해 했던 여러 일들을 설명하면서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면서 “여러분들이 꾸는 꿈들이 실현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 송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이천사랑봉사단(단장 신현숙)과 함께 성애원에서 자장면 봉사를 이어갔다.
한편, 이천사랑봉사단 자장면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관내 장애인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김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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