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은 6·25전쟁 68주년인 25일 “6·25 전쟁 참전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6·25 참전유공자회 이천시지회 주최로 그랜드웨딩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으로 여러분들의 피와 땀, 인내심으로 오늘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셨다”며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대한민국 70년은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고를 바탕으로 통일을 이뤄내고 세계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어 “상생과 조화의 정신, 비정상의 정상화로 이천을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을 세계 중심국가로 웅비시키겠다는 목표가 있는데 그 기반에는 호국 안보정신이 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참전 유공자분들의 처우개선과 예우향상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하며 “이천호국원이 호국영령들의 편안하고 영면의 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