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인 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이 3일 국회 본관에서 경기도가 주최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에게 “수도권 규제는 이제 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맞지 않아 존립 기원을 상실했다”며 규제완화에 솔선수범 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의원은 이와 관련 수도권규제의 불합리한 예로 섬강과 남한강 본류, 청미천이 만나는 삼합리섬을 제시하며 물을 가장 적게 흘려보내는 경기동남부만 자연보전권역에 묶여 공장, 대학 등 인구유발시설 유치에 제한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또 성남∼장호원 6공구가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뚫리지 않고 있는데 충청도는 다 연결되어있다며 해당 도로 정상 화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와 함께 이천에 있는 지방도로 중 가장 비좁은 도로 로 편도 1차선인 329, 333번 지방도가 확장되고, 국지도 70호선이 조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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