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12일 율면 면사무소에서 지역민 숙원사업인 국도38호선과 율면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공사 추진과 관련해 “경기도와 이천시 등 관련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의원과 지역민, 경기도 건설국장, 경기도 지방도 계획팀장, 이천시 건설과장 등이 참석해 현안에 대해 추진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송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율면 진입로 개설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귀담아 들었으며 이어 경기도 건설국장과 이천시 건설과장의 추진 조건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개설공사 추진절차 등에 대해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또 일죽∼대포간 도로(지방도 329,333호선) 확,포장에 대해서도 지역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경기도 건설국장 등 참석자들과 공사 진행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기도 건설국장 등 관계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각 현장들을 확인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