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이천·자유한국당)은 지난 14일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국도38호선과 율면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공사와 관련해 주민 숙원사업으로 조속한 개설을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에 앞서 12일에는 지역민들과 현장을 일일이 확인한 경기도 건설국장, 경기도 지방도 계획팀장, 이천시 건설과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도로개설을 위한 구체적 방안과 기관별 시행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지난 12일에는 건설국장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히고 “경기 동남부 지역 중 가장 낙후된 지역인 만큼 도지사가 의지를 갖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또 증축중인 이천의료원에 대해 인근 주민 민원을 잘 챙겨보라고 지적하며, 우수한 의료인력과 장비가 보강되어 경기 동남부 거점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5만기 증설을 추진 중인 이천호국원과 연결도로인 지방도 329호, 333호선이 편도1차선으로 이천 시내로 들어오며 심각한 혼잡을 빚고 있다”며 “이에 대한 조속한 확·포장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낙후된 지역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최대한 지원하겠다” 고 답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