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지난 18일 당직자 및 부인 정유선 여사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계시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추석 명절인사를 했다.

송 의원은 이날 나눔의 집에 이천햅쌀과 장호원 황도복숭아를 선물로 전달하고 할머니들과 복숭아를 함께 나누며 “명절 잘 보내시고,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이옥선, 박옥선 할머니가 ‘국회의원이 우리를 위해 많이 힘써 달라’고 당부한데 대해 송 의원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송 의원은 매년 빠짐없이 설날과 추석 명절, 어버이날에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다.

한편 나눔의 집은 지난 1992년 서율 마포구 서교동에 개소한 이후 1995년 광주 퇴촌으로 이전했으며, 현재 8명의 할머니가 거주 중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