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본부장·조대식) 경기광주관리역에서는 지난 20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시)을 초청해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하고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강선 업무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승차권 발권, 고객안내, 역사 안내방송 등의 현장체험과 함께 부발역, 이천역, 신둔도예촌역을 돌며 출근길 고객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송 의원은 이천역 관광안내소 설치, 신둔도예촌역 주차장 증설 등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명예역장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송석준 명예역장은 추석 대수송을 대비해 국민 안전수송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경강선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코레일 과 이천시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협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임상규 경기광주관리역장은 “바쁜 국정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일명예역장직을 수행해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의원님과 고객님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고, 추석 특별수송기간 동안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