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자유한국당·이천) 국회의원은 2일 이천 죽당천 제방도로 확·포장 6억원과 갈산동 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6억원 등 총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천 부발읍 죽당천 제방도로는 국도 3, 42호선, 지방도 337호선을 연결하는 리도217호선으로, 부발역 개통 및 주변 지역개발에 따라 지역 내 교통수요가 급증해 도로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SK하이닉스 주변 상급교통체증으로 인한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차량분산을 통한 국도 및 지방도 등 주변 도로망과 연결하여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천 부발읍 갈산동 하수 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우천 시 용량을 초과하는 하수가 유입되어 미처리되는 하수가 있었지만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저류시설을 설치해 우천 시 유입되는 하수를 임시 저장, 유휴 운영시간에 하수를 처리·방류해 맑은 하천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수질개선을 통한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송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천시 내 교통개선과 상수원 수질개선을 통해 이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