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이천)의 ‘찾아가는 읍ㆍ면ㆍ동 순회 의정 보고회’가 지난 22일 신둔면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호법면까지 10개읍면동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따뜻한 세상, 희망찬 미래 이천시에서 대한민국까지’라는 주제로 지난 25일 부발읍사무소에서 임진혁 전도의원, 조용배 조합장, 김태린 부발읍 이장 단 협의회장 등 기관ㆍ사회단체를 비롯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 의원은 ‘상생과 조화 비정상의 정상화로 이천시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 국가로 웅비 시키겠습니다’는 초선 국회의원의 초심으로 지난 3년 여 간 뚝심과 집념으로 갈등과 고충을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해 왔다고 평가했다. 송 의원은 그동안의 입법, 예산, 정책 활동 등 다양한 국회 활동에 대한 보고를 통해 이천주둔 군 관련 예산 56억, 예스파크 활성화지원 3억5천, 이천 송계 지역 하수관로 정비 15억, 송정초 체육관 특별교부금 8억4천, 이천제일고 18억 등 10개 신규사업예산 115억, 54개 계속사업4천778억, 지난해 특별 교부금 43억 등 2019년 이천 관련 예산 4천89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고 보고했다.

특히 송 의원은 이천을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으로의 이천 위상 강화와 소신 있는 믿음의 정치를 위해 성남~부발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십자 축 철도망 구축을 위한 이천~문경 중부내륙선 예산 확보, 이천~오산 고속도로 예산, 세라믹 기술원 등의 전문 기업 육성으로 첨단 산업의 메카 도시 육성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SK하이닉스 앞 상가 번영회의 주차 타워 건립, 종중의 농지소유관련 농지법 개정, 응암리 주민의 산책로, 자전거도로 확충과 신설, 무촌리 주민의 관내, 외의 버스 증차와 요금 조정 등 다양한 민원이 건의됐다.

송 의원은 “저의 모든 활동은 그동안 시민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이천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 활동에 매진하하고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넉넉하고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보다 성실하고 충직한 참일꾼으로서 이천과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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