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천)은 지난 8일 지역 고유문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 중인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축 설계비 1억9천200만원 중 국비(50%) 설계비 9천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은 이를 위해 지난해 국비보조사업으로 이천시청이 신규 사업으로 건의한 내용을 문화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설계비를 확보했다.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은 이번 달 중 국비(설계비) 교부에 이어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 발주와 기본 및 실시설계, 내년 초 착공 등을 거쳐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전수교육관은 관고동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총 사업비 59억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추진되며 거북놀이보존회, 벼루장, 사기장, 목조각장, 용줄다리기, 전승달구지, 대취타 등이 입주 대상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