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은 이천의 고유문화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축 설계비 1억9천200만 원 중 국비(50%) 설계비 9천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송 의원은 이를 위해 지난해 국비보조사업으로 이천시가 신규 사업으로 건의한 내용을 문화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설계비를 확보했다. 전수교육관 건립사업은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 발주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초 착공해 년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전수교육관은 관고동 일원에 지상3층 규모로 총 사업비 59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들여 추진되며 거북놀이보존회, 벼루장, 사기장, 목조각장, 용줄다리기, 전승달구지, 대취타 등이 입주 대상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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