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천)은 12일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경기도 건설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들과 지방도 329호선(일죽∼대월) 도로 확·포장사업 중앙투자심사(행정안전부)와 관련해 업무 협의를 가졌다.

추진하는 사업은 지방도 329호선(일죽∼대월) 설성면 행죽리∼대포동 10.4km, 4차로 확·포장 공사로 지난해 10월 이천시 사업비 분담 결정과 지난 1월 경기도에서 행안부로 중앙투자심사의뢰서를 제출한 데 이어 지난 8일 경기도에서 의견서를 제출했다.

송 의원은 “해당 구간은 국립이천호국원 입지결정 때 이미 확·포장을 시민들과 약속했고 또 추가 증설(5만→10만기)로 인한 교통 혼잡 가중이 불가피한 만큼 조속히 착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중앙투자심사위원회 결과에 따라 추경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