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한국당·이천)은 지난 7일 이천시 남천상점가 공영주차장(이천시 중리동 210번지 남천공원 지하) 건립과 관련해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

송 의원은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경기도 등과 업무 협의를 벌였다.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도 힘을 보탰다. 이에 따라 남천상가점(’15년 등록 상가 수 130개) 주변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송 의원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남천상점가와 인근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질 없는 사업진행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업은 총 사업비 133억5천만원 규모로 올해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30억원이 투입(국비 60%, 도비 10%, 시비 30%)될 예정이며 이어 내년에 국비 30억원과 지방비 33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건립되는 공영주차장은 부지 3천830㎡, 연면적 6천360㎡,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사완료는 2021년 6월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