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이천·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22일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의 수당을 현실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선거운동원 등 선거사무관계자, 투표·개표참관인 등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하고, 연장근로 및 휴일근로에는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가산금을 지급하도록 했다. 그동안 선거운동원 등의 수당은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해 개선이 요구됐다.

송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선거운동원 등의 권리가 보장되고 공정한 선거의 기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