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1대 총선을 책임질 자유한국당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에 송석준 의원(초선, 이천)이 사실상 내정됐다.

송 의원과 경선이 예상됐던 김영우 현 도당위원장(3선, 포천·가평)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송 의원을 밀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26일 도당위원장 후보등록에는 송 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당은 도당위원장 후보등록이 단수일 경우 30일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추대로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김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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