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경선에서 초선임에도 불구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송석준 의원(이천)이 위원장에 선출되면선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초선의 송 의원은 지난달 30일 신임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회 대의원 선거에서 87.8%의 지지를 얻어 신임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송 의원은 총 대의원 1천390명 중 718명이 참여한 경선에서 87.8(631표)%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 내 경쟁후보인 강세창 후보(의정부갑 당협위원장)를 가볍게 따돌렸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송 위원장은 “경기도 60만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그 응집력으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내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총선에서 경기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대회에는 김영우 현 도당위원장(3선, 포천.가평)과 정미경 최고위원(수원무 당협위원장), 정용기 정책위의장, 윤종필 선거관리위원장(비례,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 이현재 의원(재선, 하남) 등 주요당직자와 함께 도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등 대의원 및 당원 약 2천여명이 참석했다.

김웅섭기자/1282kim@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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