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포동 도로 확·포장 공사가 본격화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석준(자유한국당·이천)국회의원은 9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이천시 대포동 도로 확·포장 10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이천시는 국도 42호선과 연결되는 도로(유산~고담 간 도로, 4차선)를 공사 중에 있으나, 동(洞) 구간만 갓길 없는 왕복 2차로인 상태여서 병목현상은 물론 자전거 이용자, 보행자, 농기계 이동 시 사고 위험이 높아 확·포장이 시급한 상태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확·포장이 시급한 대포동 구간을 우선 확·포장해 차로 수 불균형에 따른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도로이용자의 교통편익 증진과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석준 의원은 “그동안 좁은 도로로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안전확보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교통편의와 주민 이동안전에 확보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SOC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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