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가면사무소의 내진보강 특별교부세 3억원이 확보됐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석준(자유한국당·이천) 국회의원은 9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이천시 모가면사무소 내진보강 사업과 관련한 예산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모가면사무소는 2017년 내진성능 평가 시 C등급으로 내진성능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3억원을 확보한 만큼 모가면사무소를 지진 등 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내진성능을 보강해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송석준 의원은 “모가면사무소는 지진에 취약한 건물구조를 가져 하루속히 내진보강이 필요한 상태였다”며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원으로 모가면사무소 내진보강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행정사무에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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