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서 축사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남북이 ‘상생’과 ‘조화’ 정신을 바탕으로 협의해 나간다면 반드시 통일 대한민국, 더 나아가 평화경제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송석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시아타임즈 주최로 열린 ‘2019 평화경제포럼’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남북관계나 주변 정세는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북한의 의도가 (우리와) 다르고, 주변국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상황이 꼬여가고 있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좋은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를 위한 기본 정신으로 상생과 조화를 강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또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대안을 제시, 협의해가면서 남북관계를 개선하면 우리가 원하는 통일, 번영과 평화경제 시대가 틀림없이 올 것으로 본다”고 확신했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남북이 하나 되고, 더 나아가 평화경제 시대를 여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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