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유형수기자)송석준 국회의원이 오후 2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이 종합병원 급으로 우뚝 새롭게 태어났다”며 “300병상 규모로 늘어났고 서울대병원과 협력을 통해 최고의 의료진이 합류했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또 “국비와 도비가 함께 투입되어 최고의 의료장비가 마련된 만큼 최고의 의료기기와 의료진으로 이천 시민 뿐 아니라 경기남부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을 주게 됐다”며 “아울러 보훈병원으로 지정되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도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개원한 이천병원은 부지면적 1만5,312㎡ 연면적 3만0560㎡, 지하2 지상6층 300병상 규모로, 지난 2016년 11월에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으로 착공해 이번에 준공됐다. 이번 개원으로 심뇌혈관순환계와 재활의학과, 중증신경과 등이 신설되어 전체 진료가능과가 12개로 늘어나는 등 대학병원 급 종합병원으로 진일보했다.

지난 1982년 현 주소지에 신축된 이천병원은 37년여 간 이천, 여주, 양평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었으나, 그간 병원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진료에 불편을 겪어 왔었다. 이번 준공으로 이천 시민 뿐 만 아니라 경기 동남부 도민들에게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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