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 2월2일부터 경강선 출근 혼잡시간대 2회 증편된다

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은 출근 시간대 혼잡을 겪고 있는 분당과 여주를 오가는 경강선 출근시간대 운행을 다음달 2일부터 2회 증편 운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송 의원은 출근 최고 혼잡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회 증편(16회→18회)돼 운행시격이 그동안 15분이었으나 13.3분으로 1.7분 줄어들어 시민들의 이용만족도가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송 의원은 2017년부터 매년 이천지역 3개 역사(신둔도예촌역, 이천역, 부발역)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해 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벌여왔다.

한편 경강선 승하차 인원은 지난 2016년 4만5천896명에서 2017년 4만8천504명, 2018년 5만3천361명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5만6천610명으로 연평균 7%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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