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통·이천) 국회의원은 1일 올해 국가하천 유지보수 예산으로 이천시에 7억5천만원을 확보해 3월 이천시에 배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가하천 유지보수예산 7억5천만원을 경기도에 교부하고 이어 행정절차를 통해 곧바로 이천시에 배분된다고 말했다.

배분 예산은 복하천과 청미천 제방 유지관리와 친수시설 관리에 2억9천500만원이, 복하천 표지판 정비(10개소)에 500만원, 복하천·청미천 시특법(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설물 정기 및 정밀 점검(86개소)에 3억원, 복하천 배수문 정비(1개소)에 1억5천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제초작업과 파손된 데크 보수, 자전거 도로 등 친수시설 예초 및 수목제거 등에 사용된다.

송 의원은 “이천시를 대표하는 청미천과 복하천이 친수공간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하게 이용되길 바란다”며 “유지보수가 적절한 시기에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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