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송석준(56)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일 지방과 수도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수도권규제의 합리적 개선안이 당의 제21대 총선 경기도 1호 공약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내 삶을 디자인하다-미래통합당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을 지난달 25일 출간했다. 이 공약집의 경기도 공약 편에는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안이 경기도 1호 공약으로 게재됐다.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은 송 후보가 제20대 국회에서 국회 규제개혁포럼 공동대표와 국토위, 예결위 등 상임위와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당의 경기도 1호 공약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인 것은 초선임에도 경기도당위원장을 맡은 송 후보의 위상을 보여준 사례다.

송 후보는 “수도권 규제는 38년 전 과거 국토 균형 발전 명목으로 수도권에 각종 규제를 담은 법으로 4차 산업시대에 낡고 교조적인 법이 되었다”며 “많은 관계자들이 개선의 타당성을 인정하면서도 지역의 이해관계에 얽매여 풀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수도권 규제 개선이 미래통합당의 경기도 1호 공약으로 채택되어 총선 후 국회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토대가 마련됐다”며 “수도권 규제를 반드시 개선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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